장자연 전창근 피디 나이 pd 고향 프로필 학력

JTBC가 수목드라마 ‘쌍갑포차’ 연출자 전창근 피디 PD 관련 논란에 공식 입장을 밝혔답니다. 근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전 PD가 ‘장자연 리스트’와 연관됐다는 소문이 퍼진 데 따른 입장 표명이랍니다. 5월 26일 JTBC는 “전창근 PD의 ‘장자연 리스트’ 연루 관련한 경찰 조사는 지난 2009년 당시 ‘혐의없음’으로 내사 종결됐던 상황이다”고 밝혔답니다.

한편 전창근은 지난 1995년 kbs 공채 22기인데 나이는 50살이랍니다. 정확한 년도는 1970년 출생이며 고향 출생지는 서울입니다. 학력 대학교, 결혼 부인 아내 와이프 등에 대해서는 미공개네요.  한편 방송사는 “전창근 피디는 자신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 그리고 경찰은 휴대전화 통화 내역 및 DNA 조사까지 했던 상황이다. 수사 결과 전창근 PD는 고 장자연씨와 일면식이 없었다. 그리고 장씨 소속사의 어떤 누구와도 접점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던 상황이다. JTBC는 상기 내용에 관한 확인을 마쳤던 것이다”고 설명했단비다.

참고로 지난 2016년 KBS에서 JTBC로 이직한 전 PD는 KBS 재직 당시 드라마 ‘부활’(2005)와 아울러서, ‘내 사랑 금지옥엽’(2008∼2009), ‘직장의 신’(2013), ‘가족끼리 왜 이래’(2014∼2015) 등을 연출했던 바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