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남편 데이비드 아이슬리 자녀

지난 2014년 경에 올리비아 핫세의  근황이 공개됐답니다. 당시에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가족 사진을 올려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당시에 앳된 모습과 사뭇 다르지만 6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답니당^^

참고로 1951년 생인 올리비아 핫세는 런던에 윛한 드라마 스쿨에서 공부하던 중 프랑코 제피렐리 감독에 발탁됐답니다. 이후 지난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 올리비아 핫세의 세 번째 남편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엄마를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단비다.

참고로 인디아 아이슬리는 미국 ABC-TV 드라마 '미국 10대의 숨겨진 삶', 영화 '헤드스페이스'와 아울러서,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 '말레피센트'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