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아들 혈액형 키

변호사 강용석이 '유자식 상팔자'에서 가족에게 무심한 모습을 보였답니당 ㅋㅋㅋ  지난 2014년 9월 때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강용석 강원준 강인준 부자의 '사춘기 고발 카메라'가 펼쳐졌답니다. 강용석의 큰아들 강원준 군은 "자식들에게는 관심이 없는 분이다. 방치만 하는 아빠를 고발하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비다.

 

 

실제 강용석 가족의 일상을 그대로 담은 영상에서는 쉬는 날이면 거의 잠만 자는 아빠 강용석과 아울러서 아빠 대신 여섯 살짜리 막내 동생을 돌보느라 정신이 없는 강원준, 강인준 군의 모습이 공개 됐답니다. 아우러 강용석의 집과 막내아들 강세준(6)군이 방송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끌었답니다.

 

 

실험 카메라에서 강용석은 자식들의 식사를 챙기기보다는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한답니다. 막내 아들 세진을 첫째와 둘째에게만 미루는 무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