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다
남영호 탐험가 프로필 나이 결혼 본문
자유한국당에서 오지 탐험가로 알려진 남영호(나이 43세)씨를 2020년 1월 13일 영입했답니다. 고향은 강원도 영월이며 학력 대학교는 중앙대 사진학과랍니다. 미혼이기에 결혼 부인 아내는 사실이 아니죠.
자유한국당은 1월 13일 오전 국회에서 인재영입환영식을 열고 남씨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답니다. 사진기자(남영호 직업) 출신으로 알려진 그는 지난 2006년 경에 유라시아대륙을자전거로 횡단한 것을 계기로 탐험가에 길에 들어섰답니다.
이후 타클라마칸사막, 갠지스강과 아울러서 고비사막, 그레이트빅토리아사막, 아라비아 엠프티쿼터사막 등의 오지를 걸어서 탐험했답니다. 한국당의 정치 제안을 받고 많은 고민을 했다고 토로한 남씨는 “염동열 인재영입위원장이 ‘우리가 보통으로 보는 사람의 정치가 필요한 상황이다’고 말씀하셨고 한국당 스스로가 변화 개혁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언급했답니다.
한편 그는 이날 자한당에 세계로 나가라는 의미를 담아 지구본을 선물했답니다. 한국당은 그게 당의 상징색인 빨간색 운동화를 선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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